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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녹취록
핵심 발언만 '쏙쏙'
"굉장히 비관적인 말이지만..." 전문가가 바라본 산불 현재 상황 [Y녹취록]
2025.03.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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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처럼 살아남는 강력한 '불씨'...소나무가 대형 산불의 원인? [Y녹취록]
2025.03.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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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대원들 모습 공개..."지치고 피로 누적된 상태" [Y녹취록]
2025.03.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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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도 '대통령 파면' 주장..."기각 시 제2의 4·19 일어날 것" [Y녹취록]
2025.03.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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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코앞까지 다가온 산불...문화유산도 '초비상' [Y녹취록]
2025.03.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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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비 소식 기대했는데..."양 적어 불씨 다시 살아날 수도" [Y녹취록]
2025.03.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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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논두렁서...공분 일으킬 제보 입수 [Y녹취록]
2025.03.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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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인정해야"...산불, 앞으로가 더 큰일 [Y녹취록]
2025.03.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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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1개에서 수십 개로...이번 '괴물 산불' 특징 [Y녹취록]
2025.03.2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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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방향 그쪽 아니다"라고 했지만...안동시, 주민 대피령 내린 이유 [Y녹취록]
2025.03.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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