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 대통령, 에너지 공급망 점검..."원전 충분히 활용"

2022.02.25 오후 06:53
문재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 원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성 검증이 끝난 신규 원전 가동을 서두를 것을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열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현안 점검 회의에서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은 신규 원전 건설을 중단하고, 노후 원전 수명 연장을 금지하는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전이 지속 운영되는 향후 60여 년은 원전을 주력 기저전원으로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지진 발생 등으로 건설이 지연된 신한울 1, 2호기와 신고리 5, 6호기는 안전성 강화와 투자가 충분하게 이루어진 만큼 빠른 시간 안에 단계적으로 정상 가동 할 수 있도록 점검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원전이 필요한 나라들은 우리나라의 기술과 경험을 높이 사서 수입을 희망한다며, 원전을 수출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며 원전 수출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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