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기조에 따라 정치·이념적으로 치우친 의사 결정을 내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인수위 과학기술교육분과는 오늘 원안위 업무보고에서 현 정부 아래 발전소 이용률이 저하되는 등 원안위가 국민을 불안하게 한 경향이 있다면서, 새롭게 재탄생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업무보고에서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와 가동 중인 원전의 계속 운전 등과 관련한 원전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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