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가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에 책 선물과 함께 항상 굳건하시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 작가의 수상에 축전을 보냈더니 이 작가가 '3만 원 이하니까 괜찮겠죠'라면서 자신의 그림책 두 권을 감사 인사로 보내왔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이 작가는 증정 서명도 예쁜 그림으로 해줬다며, 이 작가의 SNS 계정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작가는 대표작인 '여름이 온다'와 '물이 되는 꿈' 책 두 권에 각각 그림과 함께 "존경하는 문 대통령님,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항상 굳건하세요", "물처럼 자유로우시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앞서 이 작가는 지난 21일 한국 작가로는 처음 안데르센상을 받았고, 문 대통령은 다음 날 이 작가에게 축전을 보내 출판 한류의 위상을 높여 자랑스럽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께도 큰 기쁨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