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김승희·박순애 청문 TF 출범..."사퇴·지명 철회해야"

2022.06.16 오후 03:12
더불어민주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검증하기 위한 당내 TF를 출범했습니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 출범식 회의에서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만으로도 두 후보가 부적격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둘을 사퇴시키거나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 많은 후보를 검증하지 않고 있을 수만은 없어 TF를 만들었다면서 여야가 국회의장을 뽑은 뒤 인사청문특위를 구성해 청문회만이라도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반기 교육위 위원으로 회의에 참석한 강민정 의원은 박순애 후보자의 음주운전과 논문 표절 의혹 등으로 국민 거부 여론이 높다며 청문회에서 해명하지 않고 임명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복지위 위원으로 활동했던 최종윤 의원도 김승희 후보자가 정치자금 유용 의혹과 관사 재테크 논란 등이 있다며 과거 낙마한 김인철 전 후보자보다 더하면 더하다며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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