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9단이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을 꺾고 종합전적 2승 1패로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정환 9단은 결승 3국에서 우변 전투에서 승기를 잡은 뒤 줄곧 우세한 형세를 지켰고 23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습니다.
박정환 9단이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5년 만이고 이번 우승으로 메이저 세계대회 통산 6승째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한국 바둑은 농심배 단체전과 LG배 우승에 이어 올해 열린 세계대회에서 3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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