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동혁에게 처음 손 내민 정청래...'행정통합' 추진 가능할까? [Y녹취록]

Y녹취록 2026.02.24 오전 10:08
AD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첫날인 오늘 어떤 안건이 상정될지는 아직은 정해지지 않은 것 같은데 행정통합법은 어제 법사위에서는 결론이 나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 오전에 다시 논의를 하겠다라는 건가요?

◇ 박성민>아무래도 지금 상황은 좀 더 논의를 해 보겠다는 상황이고 지금 크게 보면 세 가지거든요. 전남광주, 대구경북, 충남대전. 이렇게 세 가지 갈래로 나뉘어서 행정통합이 추진된다라는 그런 상황인데 국민의힘이 지금 충남대전특별법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법안을 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께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회담을 제안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설득이 될지 혹은 지금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그저 반대로만 갈지, 혹은 둘 간에 극적인 타협이 있을지는 좀 지켜봐야 되는 상황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국민의힘의 반대 의견이라든지 이런 상황들을 조금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말씀하신 대로 보다 상임위에서 좀 더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 이런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라 지금 상황에서는 이 3개 법안을, 그러니까 전남광주, 대구경북 그리고 충남대전. 이 세 가지 지역을 한 번에 다 처리할 거냐. 여기에 대해서는 민주당 입장에서도 좀 열어놓은 상황이다,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말씀하신 대로 정청래 대표가 장동혁 대표에게 같이 논의를 해보자, 이렇게 제안을 하기도 했는데 회담을 먼저 제안한 건 처음인 것 같거든요.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 이재영>그런가요? 처음인가요? 처음이네요, 진짜. 대표된 지 얼마나 됐는데 처음으로 물어보는 것 자체가 웃긴 상황 아닌가요? 법안이 법안인 만큼 또 지금 대전충남 같은 경우에는 잘 아시다시피 지자체장들이 국민의힘 소속 아닙니까? 또 주민들의 의견을 반대로 제가 아까 수치는 말씀 안 드렸지만 주민들이 그렇게 반대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많을 경우에는 해서는 안 된다는 그런 걸 의식한 것 같기는 합니다. 다만 정청래 대표가 어차피 안 할 거, 어차피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예를 들어 손을 내미는 척하면서 사실은 쟁점법안들, 진짜 중요한 법안들. 아까 말씀드렸던 이상한 사법개혁 법안들, 이런 것들을 추진하기 위해서 하나의 배경을 깔아놓는다? 이런 식의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면 저는 그건 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앵커>그런데 충남대전통합은 국민의힘이 이것만은 안 된다는 것 같은데 애초에 이건 국민의힘에서 먼저 제기한 의제이지 않습니까?


◇ 이재영>그런데 아시다시피 이런 것을 지자체장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효율성을 보면서 재정 통합이라든지 공무원들이라든지 여러 지역에서 잘 될 것을 예측하고 예상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추진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추진 과정에서 이거를 시뮬레이션 돌려봤더니 오히려 이건 득보다 실이 많다. 그리고 다른 사례들을 봤더니 진짜 안 좋은 사례들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극구 반대를 한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되면 거기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입장을 선회해야죠. 오히려 국민들, 구민들, 주민들의 입장을 잘 반영한다는 의미에서는 처음에 주장했으나 지금 입장을 선회했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됐다고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작 : 윤현경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0,61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57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