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의 순방 동행 일정을 두고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어제(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의원의 발언에 대해 품위 손상을 이유로 윤리위 제소를 준비하는 거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위원들도 성명을 내고 장 의원이 패륜 발언을 했다며 즉각 당 최고위원직과 국회 과방위원직에서 사퇴시키라고 민주당에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와 함께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주한 EU 대사의 면담 내용을 실제와 다르게 브리핑해 논란을 빚은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도 윤리특위에 추가 제소키로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