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당 대표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신당을 창당할 수 있다고 언급해 논란을 빚은 신평 변호사가 국민의힘 당권 주자 김기현 의원의 후원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신 변호사는 오늘(7일) YTN과 통화에서 자신이 김기현 의원에게 부담을 주고 폐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 김 의원에게 후원회장직 사퇴 의사를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다만, 후원회장직에서 사퇴해도 김 의원을 도와주는 건 변함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이 언급한 정계 개편론이 윤 대통령과 교감한 건지 말할 수는 없지만, 인연이 있는 많은 여권 인사들의 입장을 무시하고 혼자서 잘난 듯이 떠든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김기현 의원도 오늘 YTN에 출연해 신 변호사가 정계 개편론과 관련해 자신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자리를 내려놨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