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어제(9일) 발의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손준성·이정섭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일단 철회했습니다.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탄핵안 철회서를 국회에 제출했고 접수도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본회의에 보고된 탄핵안은 72시간 내 표결하지 않으면 자동 폐기되는 걸 고려한 조치로 보입니다.
박 수석부대표는 철회한 탄핵안은 새로 재발의해 오는 11월 30일과 12월 1일에 연이어 잡힌 본회의 때 다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철회서가 접수되는 동시에 기존 탄핵안은 곧바로 철회되는 거라며, 철회가 안 된다는 국민의힘 주장은 사실과 다른 자의적 해석이자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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