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설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 지역 전통시장을 찾으며 민생 행보를 이어갑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는 오늘(5일) 오후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합니다.
설 명절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이용객 등으로부터 기타 민생 현안을 청취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이에 앞서 오전에는 국회에서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당원 성금 전달식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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