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이준석 대표가 손잡은 개혁신당이 어제 주요 당직자 인선을 끝내고, 오늘(13일) 오전 첫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이 자리에선 당헌·당규와 강령 정리, 오는 4월 총선 공천 심사를 맡을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관위원장 선임 작업은 물밑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개혁신당은 이르면 이번 주 공관위를 띄워 공천 심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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