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늘(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닷새 동안 이번 총선 지역구 공천을 신청한 후보자들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서울과 광주, 제주 지역 후보가, 여당 강세 지역인 영남권 후보들은 오는 16일과 17일 면접을 봅니다.
공천 신청자 가운데 도덕성 기준 등에 걸려 이미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보들을 제외한 820명이 대상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을 치르지 않는 '단수 공천 후보'는 면접 다음 날부터 차례대로 심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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