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의 4월 총선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1일) 자신의 SNS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 사무총장에게 관련 사무는 일체 보고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표는 자신이 비례대표 후보 선정 과정에 관여하면 이해 충돌이 발생할 수 있어서, 비례대표 후보 추천위가 모든 권한과 재량을 갖고 처리토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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