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3일) 4월 총선 지역구 일부 후보자를 '국민추천제'로 선발하기 위한 면접 심사를 진행합니다.
대상 선거구는 서울 강남갑과 강남을, 대구 동·군위갑과 북갑, 울산 남갑 등 전통적 여당 강세 지역 5곳입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된 이번 국민추천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접수가 진행됐고, 심사를 거쳐 모레(15일) 최종 후보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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