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늘(14일) 총선 지역구 후보 결정을 위한 6차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박성훈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등이 4파전을 벌이는 부산 북을과, 안철수계 김도식 전 서울시 부시장과 오세훈계 이창근 전 하남시 당협위원장이 맞대결을 펼치는 경기 하남을 등이 대상입니다.
경북 구미을에서는 초선 현역 김영식 의원이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과 경쟁합니다.
이 밖에 대전 중구, 경기 포천·가평, 경북 의송·청송·영덕·울진에서도 경선을 치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