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2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데 대해, 정권 심판과 새 나라에 대한 열망의 목소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일) 자신의 SNS에, 여러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이겨낸 '역대급' 재외선거 투표율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위기의 순간마다 현명한 선택으로 희망의 역사를 만들어낸 우리 국민이라며,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에서도 행동으로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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