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유연근무제 정착과 간병비 국가 책임제 도입, 연구개발(R&D) 예산의 실효성 있는 지원 등을 포함한 총선 정책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최수진·김건 등 국민의미래 비례후보 5명은 오늘(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외교 안보와 민생복지, 기후환경과 과학기술, 정치개혁 등 5대 분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과 원전·방산·건설 프로젝트 수출 지원 외교 강화, 불체포특권 폐지와 금고형 이상 판결 시 세비 전액 반납, 늘봄학교 확대 등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