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2대 총선 잠정 투표율 67%...32년 만에 최고치

사진 출처:연합뉴스

22대 총선 잠정 투표율 67%…32년 만에 최고치

전체 유권자 4천400만 명 중 2천900만 명 투표 참여

21대 총선 투표율 66.2%…지난 총선보다 0.8%p↑

지난 1992년 14대 총선 71.9% 이후 32년 만에 최고

세종 투표율 70.2% 최고…제주 62.2% 가장 낮아

수도권 투표율…서울 69.3%, 경기 66.7%, 인천 65.3%

한동훈 "출구 조사 실망스러워…끝까지 결과 지켜보겠다"

이재명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국민 선택 지켜볼 것"

조국 "국민께서 정권 심판…尹 대통령, 국민께 사과하라"

출구조사 결과에 국민의힘 ’침묵’…민주당 ’환호’

출구조사 결과 나오자 국민의힘 상황실 침묵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 여당 지도부 착잡한 표정

한동훈 "민심 따르는 정치 하려고 했지만, 결과 실망"

한동훈 "개표 결과 지켜보겠다"…10분 만에 자리 떠나

여당 내에선 동요 말고, 결과 지켜보자는 기류도

민주당, 출구조사 결과 발표되자 크게 환호

곳곳에서 환호·박수 터져 나와…고무적 분위기

’최종 개표 결과’ 나올 때까지 긴장감 유지 기류

녹색정의당, 실망감에 적막…모두 굳게 입 다물어

새로운미래, 침울한 분위기…어두운 표정으로 침묵

개혁신당, 웃음기 가신 표정…담담하게 모니터 응시

조국혁신당, ’환호 자제’ 당부에도 박수…상황실 고무

與, 국회도서관에 개표상황실 마련…개표 방송 시청

한동훈 위원장 등 지도부 모여 출구 조사 결과 확인

민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개표상황실 마련

이재명 대표, 공동선대위원장 등과 개표 방송 시청

군소정당들도 국회, 당사 등에서 개표 방송 주시

녹색정의당 국회 본관, 새로운미래 여의도 당사에서 시청

개혁신당·조국혁신당, 국회의원회관에서 개표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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