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늘(15일) 4선 이상 중진 당선인들이 모여 간담회를 열고 총선 참패에 따른 당 수습 방안을 논의합니다.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회의는 윤재옥 원내대표 주재로 진행되며, 안철수 의원과 나경원 당선인 등 1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어 내일(16일)은 국민의힘과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소속 당선인 108명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새 지도 체제 구성 방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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