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에 "위헌성 더 강화돼"
"채 상병 특검법 거부 결정, 오랜 시간 안 걸릴 것"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에 "가이드라인 주장 억지"
"수사결과 존중…실체적 진실, 의혹과 많이 달라"
◇ 자세한 뉴스는 곧 이어집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