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에 '딥페이크 소위원회' 운영

2024.09.23 오후 04:21
국방부는 양성평등위원회에 '딥페이크' 대응을 위한 소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23) 용산 청사에서 제4기 양성평등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딥페이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딥페이크와 관련한 군의 예방과 대응 활동에 대한 추가적인 개선 의견이 제시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신은숙 대표변호사와 정정숙 예비역 육군 소장 등 제4기 위원회 민간위원 9명이 위촉됐으며, 이들은 국방부 차관 등 내부 위원과 함께 2년 동안 활동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