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정무위원들은 김 부회장을 중심으로 그룹 편법승계 의혹 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국회는 이 밖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 질의를 위해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피터 알덴우드 애플코리아 대표이사,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등 빅테크 임원들과, 티메프 사태 중간 점검을 위해 큐텐그룹 구영배 대표이사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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