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과 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영광·곡성의 기초단체장 4명을 뽑는 10·16 재보궐선거 본 투표가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됩니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고,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합니다.
또 교육감선거의 후보자는 정당이 추천하지 않으므로 투표용지에 기호와 정당명 없이 후보자의 이름만 게재됩니다.
국민의힘은 강세지역인 인천 강화와 부산 금정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고, 민주당은 전통적 지지기반인 전남 영광·곡성을 사수한 뒤 나머지 지역에서 역전극을 노리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전남 영광에서 이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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