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변화와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대통령실은 새롭게 출범할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에 예의주시하고,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비서실장을 포함한 3실장 등이, 정부에선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외교, 통일, 국방,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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