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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의 수원 삼성, 이것이 달라졌다!

2026.03.27 오전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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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프로축구는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의 행보가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기록하며 K리그2 선두로 나섰는데, 과연 올 시즌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공 상황에서 수원 삼성은 몇 가지 공격 옵션이 있습니다.

상대 선수들을 한쪽으로 끌어내고 반대편으로 공을 내주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선수들은 빈 공간을 찾아 들어가며 상대 선수가 몰리게 하고, 반대쪽으로 공을 넘겨줘 좋은 슈팅 기회를 만듭니다.

상대가 한쪽으로 몰린 상태에서 반대편으로 공이 넘겨주면 언제나 위협적인 장면이 연출됩니다.

중원에서 '탈 압박'에 성공하면 바로 '하프스페이스'나 최전방으로 공을 연결해 슈팅까지 연결하는 효율적인 축구도 구사합니다.

최후방 수비 사이 공간을 파고 들어가는 공격은 골로 이어지지 않아도 언제나 위협적인 공격 옵션입니다.

지공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역습도 잘합니다.

역습의 스피드도 빠르고 결정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 올 시즌이 기대됩니다.

코너킥 기회에서 상대 골키퍼의 움직임을 막고, 약속된 곳으로 공을 차서 골을 넣는 세트피스는 유럽 빅리그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수원 삼성도 종종 이런 시도를 하는데, 코너킥이 더 정밀해진다면 세트피스 득점도 많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정호연 / 수원 삼성 미드필더 : 아직 모두가 만족하지 않고 더 하려고 하는 분위기 속에서 더 개선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네 경기에서 단 한 골만 내주는 짠물 수비는 골키퍼 김준홍 골키퍼의 선방도 큰 힘이 됐습니다.

수원 삼성은 신생팀 용인을 상대로 창단 후 첫 5연승에 도전합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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