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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닫는다”...소비자심리 급락에 경기 위축 우려 [굿모닝경제]

Y녹취록 2026.03.26 오전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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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전쟁을 둘러싼 주변 국가들 상황까지 살펴봤는데요. 거기다가 미국 경제 말씀도 드렸습니다.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봐야죠. 우리 경제 소비자심리가 내란, 비상계엄 때 이후로 가장 크게 꺾였다고 해요. 영향이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하네요.

[이정환]
아무래도 소비자심리지수라는 것이 한국은행에서 발표됐는데 이번에 5. 1%포인트 내려가면서 내란 당시 이후 가장 크게 낙폭을 보였다고 이야기를 드릴 수 있고요. 소비자심리지수는 여러 가지 인덱스 합입니다. 조합지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현재 생활이라든지 생활 전망, 가계수입 전망이라든지 소비지출전망, 현재와 미래가 다 반영된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이 지표들을 보니 전반적으로 다 떨어졌다는 이야기고요. 유가상승은 현재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유가상승이 지속된다고 이야기하면 미래의 소비자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현재 경기나 향후 경기 모든 것이 안 좋아지면서 이렇게 큰 낙폭을 보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앵커]
안 그래도 심리가 좋지 않았는데 여기에 찬물을 붓는 것 같은데요. 당장 체감할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나프타 문제가 생기면서 쓰레기봉투 대란 우려까지 불거지고 있어요.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이정환]
나프타 물질은 고무, 플라스틱을 만드는데 우리나라가 문제가 되는 것은 나프타를 중동에서 많이 사오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우리나라, 중국, 일본은 나프타를 사와서 석유화학 처리를 해서 우리나라에서 플라스틱이나 고무를 만드는 과정을 거친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아무래도 중동에 대한 나프타 의존도가 높으니까 가격도 굉장히 높게 받아야 되고 공급물량도 달리는 현상들이 발생하면서 쓰레기봉투가 생산이 안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분명히 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정부에서 나프타 재고를 충분히 관리하고 있고 이것이 일종의 사재기 현상하고 유사하거든요. 나중에 안 되면 어떻게 할까 해서 사재기를 하고 있는데 정부 입장에 따라서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당장 심리가 자극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어려운 일이 계속 이어질 것 같기는 합니다. 지금까지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작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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