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성탄절을 맞아 지금 예수께서 이 땅에 온다면 손에 쥔 작은 빛으로 내란의 어둠을 몰아내고 있는 우리 국민 곁에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SNS에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 고요하고 거룩한 밤이 이어질수록, 새로운 나라를 향한 소망의 빛은 더 선명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매일의 삶 속에서 국민 여러분의 성탄이 이뤄지도록 정치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모아준 연대의 온기로, 희망찬 미래를 꽃피우겠노라 다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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