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디지털 자산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자산사장 G2'를 달성하겠다면서 가상자산 관련 7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수민·최보윤 의원은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미국과 유럽, 싱가포르 등 디지털 자산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주도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가상자산 거래소 한 곳에 하나의 은행만 계좌를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1거래소 1은행' 원칙 폐기와,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 도입, 디지털 자산 육성 기본법, 토큰 증권 발행 법제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기업-기관 간 가상자산 거래 제도화와 '스테이블 코인' 규율체계 도입, 가상자산 과세와 해외 거래 개방 등도 함께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대통령 후보 직속으로 가상자산특별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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