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정책자문기구로 알려진 '성장과 통합' 관계자 7명을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언론 공지를 통해 '성장과 통합'은 정치자금을 받을 수 없는 미등록 조직인데도 위원들에게 일정 금액의 회비를 부과해 불법 모금을 하려 했다며 고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문제가 지적되자 모금을 취소하고 이미 납부된 회비를 돌려주겠다고 공지함으로써 불법 모금 행위를 사실상 시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사례가 반복될 경우 선거 질서가 심각하게 혼탁해질 우려가 있어 선관위에 철저한 사실관계 조사를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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