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오늘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 등 중동 내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역내 긴장이 조속히 완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섰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