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오늘(11일) 오전 대검찰청, 오후에는 법무부를 각각 항의 방문합니다.
항소 포기 외압 의혹 진상 규명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 책임 있는 관계자들의 사퇴를 촉구할 거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내일(12일) 당원들과 국회에서 추가 규탄대회를 열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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