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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다시 울려 퍼진 "팀 코리아 화이팅!"

2026.02.24 오후 11:38
폐막식 때처럼 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 기수
금메달 3개 목표 달성…톱10 진입은 실패
스노보드 금은동 최고 활약…자존심 지킨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20년 만에 '노메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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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모두 귀국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둔 선수단은 4년 뒤 프랑스 알프스 대회를 기약했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 때는 폐막식 때처럼 쇼트트랙 최민정·황대헌이 태극기를 들고 앞장섰습니다.

여자 컬링과 피겨 대표팀도 뒤를 따랐습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에게 환영 꽃다발이 건네집니다.

대회 전 목표로 걸었던 톱10 진입을 이루지 못했지만, 금메달 3개 목표 달성은 물론 베이징 대회보다 더 많은 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수경 / 선수단장 : 아시아 최초로 빙상, 설상, 썰매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메달과는 거리가 멀었던 스노보드는 금·은·동을 차지하며 눈부신 비상을 이뤄냈고,

쇼트트랙은 김길리 2관왕과 최민정의 한국인 최다 메달 획득으로 자존심을 지켜냈습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세 번의 올림픽 하면서 7개의 메달까지 따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서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는 성적이라서 앞으로 김길리 선수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이전까지 쇼트트랙 다음으로 메달을 얻어냈던 스피드 스케이팅의 노메달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제 우리 선수단은 다음 큰 대회를 준비합니다.

3년 뒤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4년 뒤 이번 대회 개최지 알프스 너머에 있는 프랑스 대회를 기약합니다.

"팀 코리아! 파이팅!"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기자:진형욱
영상편집:전자인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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