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엑스레이 위험물 판독능력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검색 훈련 프로그램에 접속해 은닉물품 판독, 위험물 판단 등 분야에서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호처를 비롯해 인천공항공사, 국회 등 9개 기관에서 1,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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