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한일 해저터널, 일관되게 강력 반대해 와"
"차라리 현금 200억·시계 100점 받았다고 해라"
"논리적 개연성 없어…불법적인 금품수수 없었다"
내일 경찰 피의자 조사 앞두고 SNS에 반박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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