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새벽 시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을 돌며 '연말 민생-소통 행보'를 이어갑니다.
장 대표는 오늘(26일) 아침 7시부터 1시간여 동안 서울 도봉구 일대에서 환경미화원 근무를 보조하고, 현장 노동 환경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이후엔 현장 간담회를 열고 환경미화원들이 겪는 실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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