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민주당 공천 돈거래 의혹, 특검으로 밝혀야"

2026.01.03 오전 10:21
국민의힘은 김병기·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문제를 바로잡고 진위를 명확히 가리려 한다면 지금이라도 특검 도입 의사를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일) 논평을 통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겠다고 하지만, 정권 눈치를 보며 살아있는 권력을 건드릴 수 없다는 걸 국민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와 김병기 의원 윤리심판원 징계 심판 요청을 두고는 내리는 소나기를 피하고 보자는 식이라고 평가절하하며,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해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면서 특검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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