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민주당 공천 돈거래 의혹, 특검으로 밝혀야"

2026.01.03 오전 10:21
국민의힘은 김병기·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문제를 바로잡고 진위를 명확히 가리려 한다면 지금이라도 특검 도입 의사를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일) 논평을 통해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김병기 의원과 관련해 2020년 초 관련 탄원서가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전달됐지만, 조치 없이 당사자에게 되돌아가는 등 김현지 보좌관을 필두로 의도적인 은폐 시도가 있었던 것 같다며, 모두 수사 대상에 포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추악한 공천 게이트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꼬집으며, 당 전체의 공천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부패했다는 명백한 신호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공천을 매개로 시의원·구의원 단위에서 ’검은돈’이 오가는 등 사건의 본질은 민주당의 ’돈천’ 구조에 있다며, 해산되어야 할 정당은 바로 민주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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