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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계의 판정승?...한병도 "분열은 한가한 소리"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1.12 오후 04:48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진 선 미 / 더불어민주당 선관위원장(어제) : 한병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됐음을 선언합니다.]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임기는 김병기 잔여 임기 ’4개월’ 신임 원내대표의 임기는 오는 5월까지 4개월에 불과하지만, 개혁 입법 등의 과제뿐 아니라 김병기·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헌금 수수에 대한 대응이 발등의 불입니다.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는 3명을 새로 뽑았는데 친정청래계 후보 2명, 친이재명계 1명이 선출됐습니다.

친이재명계 강득구 후보가 1위로 선출됐고, 친정청래계 이성윤, 문정복 후보가 2,3위로 최고위원에 입성했습니다.

"분열은 한가한 소리" ’준 전당대회’ 급으로 진행된 민주당 최고위 보궐선거가 당권파, 즉 친청계의 판정승으로 끝나면서 정청래 대표 체제에는 한층 힘이 실리게 됐습니다.

다만, 한병도 의원은 ’친청계’ ’친명계’를 논하는 건 한가한 소리라고 했습니다.

[한 병 도 /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어제) :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저희 당의 마음은 절박합니다. 이 절박함에 엇박자, 분열, 전 한가로운 이야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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