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당무위원회를 열어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위한 당헌 개정안을 중앙위원회에 부의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당무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의결사항을 밝혔습니다.
당무위원 79명 가운데 2명은 서면으로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권리당원 여론조사를 거친 뒤, 다음 달 2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다음 날 안건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1인 1표제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을 20대 1에서 1대 1로 조정해, 권리당원 표 가치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2월 중앙위원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부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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