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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호’ 23세 이하 아시안컵 4강 진출...일본과 격돌

2026.01.18 오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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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예선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실망을 안겼던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에서 호주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3세 이하 아시안컵 8강전에서 전반 백가온의 선제골과 후반 신민하의 헤더 결승골을 앞세워 호주를 2 대 1로 이겼습니다.

지난 두 대회 모두 8강에서 탈락했던 우리나라는 마지막으로 우승한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에 4강 고지에 올랐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졸전을 거듭하고도 가까스로 8강에 올랐던 우리 대표팀은 호주를 꺾으며 반전을 이뤄냈고, 화요일 저녁 ’숙적’ 일본과 4강에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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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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