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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일 UAE 출발 전세기 운항...290석 규모"

2026.03.07 오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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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태운 전세기가 내일(8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대사관은 전세기 탑승 수요 파악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 측과 협의해 현지 시간 8일 낮 12시,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후 5시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특별 전세기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아랍에미리트 국적기인 에티하드항공 290석 규모 여객기를 임차했습니다.

계획대로 출발하면 우리 시간으로 모레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은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전세기 탑승 수요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사관 누리집이나 공식 페이스북, 카카오톡 오픈 대화방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좌석이 한정된 만큼 일단 첫 전세기 탑승객은 중증환자나 중증장애인, 임산부나 고령자, 영유아 등을 우선 선별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탑승객을 대상으론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합리적 수준의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아랍에미리트발 민항기는 어제부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우리 국민 370여 명이 두바이발 직항편을 이용해 어제저녁 인천공항에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귀국을 기다리고 있는 국민이 많습니다.

정부는 현재 14개 중동 국가에 우리 국민 만 8천 명이 머무르고 있고, 단기 체류자 3천여 명이 항공편 취소로 아랍에미리트나 카타르에서 발이 묶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턴 아부다비발 직항편도 운항이 재개됐는데 현지 상황에 따라 언제든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현지 당국과 소통하며 여건이 되는대로 추가 전세기 투입도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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