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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에만 16조 원 써"...미국이 감당해야 할 전쟁 비용 보니 [Y녹취록]

Y녹취록 2026.04.23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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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유달승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전쟁 비용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미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거 민감한 이야기일 수밖에 없잖아요. 통계를 보니까 첫 주에만 16조 원을 썼다고 하는데 이게 또 시작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훨씬 낮춰 잡은 수치이기도 하고 앞으로 미국이 감당해야 할 전쟁 비용은 정말 천문학적인 숫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이거 미국 국민들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신종우> 전쟁비용뿐만 아니라무기 재고가 심각하잖아요. 사드는 빠져나가지 않았는데 미사일은 빠져나갔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심각한 거예요. 트럼프 대통령도 국방예산을 늘려서 재고를 채우겠다고 얘기하지만 무기라는 게 그게 주문한다고 내일아침에 오는 거 아닙니다. 쿠팡 배송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문제도 있고요. 결국은 어제 나온 여론조사가 핵심이 되겠죠. 미국산 밥상물가, 80% 가까이가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까? 그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군사비용으로 인해서 의료나 이런 예산들이 삭감됐지 않습니까? 미국 사람들 제대로 안 바라보겠죠, 당연히 그걸. 트럼프의 직무능력을 봤을 때 지지하는 사람이 33%밖에 안 됩니다. 이미 콘크리트 지지층 40%는 무너졌고요. 트럼프는 빨리 이란 전쟁의 정치적으로 탈출구를 찾아야 하는데 그걸 못 찾고 있는 게 가장 문제죠.

◇앵커> 전쟁비용이라는 게 단순히 군사적인 비용뿐만 아니라 군사적인 비용 이후에 재건이라든지 경제적으로 다른 파급효과라든지 이런 것들도 굉장히 많은 피해가 있을 거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로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유달승>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곳은 이란이지만 이란뿐만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 외에 걸프국가들이 피해를 입었죠. 아랍에미리트나 바레인, 쿠웨이트 같은 걸프국가들이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번 전쟁이 몇 달 안에 끝난다 하더라도 이것에 대한 전후 복구와 관련된 국제경제 질서가 정상화되기까지는 많은 시한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대담 발췌 : 김서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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