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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후유증 먼저 겪은 손흥민, 리그 첫 골 쏠까?

2026.04.22 오후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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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축구 LAFC의 손흥민이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 대표팀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고지대 경험을 한 이후 무뎌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일(23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리그 첫 골에 다시 도전합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북중미컵 멕시코 원정을 다녀온 손흥민이 리그 경기 후반 시작과 함께 날카로운 발리슛을 날립니다.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긴 했는데 이번 시즌 보여준 가장 정확한 슈팅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후 LAFC 수비진이 한 번에 무너졌습니다.

후반 8분부터 5분 동안 내리 3골을 허용해 직전 고지대 경기 후유증을 톡톡히 겪었습니다.

[마크 도스 산토스 / LAFC 감독 : 힘든 경기였습니다. 멕시코에서의 경기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었어요. 잃을 건 없고 얻을 것만 많은 상대였기에 엄청난 위험을 감수했고 우리에게 엄청난 압박을 가해왔습니다.]

고지대 경기는 심폐 부담이 커 경기 이후 회복 속도도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며칠 뒤 고산 피로까지 찾아오는 데 이날 손흥민을 비롯한 LAFC 선수들 대부분이 이를 겪는 듯 했습니다.

치고 나가는 스프린터형인 손흥민에겐 더욱 치명적이라 결국 '골 침묵'으로 이어졌습니다.

손흥민이 3일 만에 콜로라도를 상대로 리그 1호골 도전에 다시 나섭니다.

이번 시즌 2골에 도움 12개를 기록하고 있지만 리그에서는 아직 무득점입니다.

콜로라도전 이후 11일 동안에는 무려 4연전이 펼쳐집니다.


손흥민이 체력적으로 급격히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월드컵을 앞두고 골 감각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출처 : LAFC 유튜브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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