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최근 논란이 된 학교 교사들과 사교육 강사들 사이 ’시험 문제 거래’에 대해, 학생들이 느꼈을 허탈감과 무력함에 교육 당국 차원의 성찰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19일) 주재한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런 행위는 단순한 개인 비리를 넘어 교육 제도 전반과 사회 질서를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교육부와 전국 교육청에, 드러난 사안을 포함해 입시제도와 학교 내신 관리에 추가적인 반칙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 실장은 또 K-컬처 확산과 함께 가짜 한국 상품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며, 관계 부처가 협력해 제도 현황을 전면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