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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보다 로또 아파트?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1.20 오후 04:21
[장관보다 로또 아파트?]

어제 청문회장에 발도 들이지 못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가능성엔 선을 긋고 있는데, 야당에선 장관직보다 로또 아파트가 더 소중한 것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박 수 영 / 국민의힘 의원 (어제) : 2,187건을 요구했는데 15%만 제출돼서….]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어제) : (15% 정도라고 주장하시던데 15%는 과장일까요?) 에이, 과장이죠. 저희가 75% 정도 냈습니다.]

[이 혜 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어제) : 국민 앞에서 검증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천 하 람 / 개혁신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장관직보다 원펜타스를 아직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비망록에 또 뭐 있어요?) 오 하나님, 제가 화 잘 내고 부하 직원들에게 야단치고 히스테리 부리는 것을 고치라는 말씀이다.]

[이 혜 훈 / 당시 바른정당 의원(지난 2017년) : 야! 야!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오 하나님, 제가 온유함을 얻기 위해 많은 세월 기도했지만 제힘으로 할 수 없었습니다. (아는 목사님한테 낙선기도 부탁한 거 명단도 쫙 나왔잖아요.) 코팅해서 줬어요. 들고 다니면서 계속 중보기도 해달라고.]

[한 병 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국민의힘이 막무가내로 청문회를 거부한 것은 직무유기이자 국민 선택권 침해입니다. 오늘이라도 인사청문회를 다시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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