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문화예술 분야 예산을 지금보다 두 배 수준으로 늘렸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서울 삼청동 공관에서 배우 문성근, 정동환 씨를 비롯한 연극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우리가 문화국가라고 말은 하지만 관련 예산은 아직 1%대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정책 만드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순수예술과 OTT를 가장 중요한 분야로 꼽는다며 기초예술 분야 지원 방안을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연극인들은 현재 공연할 공간이 부족한 데다, 있어도 대관료 부담이 크고, 배우와 스태프들의 생계 불안과 경력 단절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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