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이혜훈, 원펜타스·증여세 자료 못 내겠다 해"

2026.01.21 오전 10:50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에서 래미안 원펜타스 장남 거주 여부와 증여세, 해외 송금 내역 자료는 낼 수 없다는 입장을 오늘(21일) 전하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자 측이 요청 자료 91개 가운데 상당수는 낼 수 있지만 3가지 핵심 의혹에 대한 자료는 없거나 제출할 수 없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의무사항인 자료 제출을 두고 이런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며 자료의 양과 질을 검토한 뒤 청문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민주당 측이 대통령 기자회견 등을 고려해 당장 오늘내일은 청문회를 피하는 게 좋겠다는 의사를 보였다며, 오는 금요일에 열지 다음 주로 넘길지는 제출되는 자료를 보고 추가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