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송언석, 대통령 기자회견에 "화려한 말 잔치뿐...전체주의 발상"

2026.01.22 오전 02:11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신년회견에 대해, ’중언부언 만담극’이자 ’화려한 말 잔치’뿐이었다고 혹평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어제(21일) 의원총회에서 이 대통령이 보여준 경제에 대한 생각 자체가 실망을 넘어 절망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가 시장을 이길 수도 없지만 시장이 정부를 이길 수 없다는 대통령 발언에 귀를 의심했다며, 시장질서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 헌법상 경제체제가 바뀌는 ’전체주의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야당 대표가 목숨을 걸고 단식하는 데 전혀 관심이 없고 야당과의 단독 회담 제안 또한 사실상 거절했다며, 통합은 상대방에 대한 인정과 존중에서 시작되는 만큼 장동혁 대표와의 일대일 회담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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