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인상 입장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참모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에 전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7일) SNS에, 대통령은 책임지는 자리이고 외교는 쇼가 아니라 실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없는 총리, 자신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이라고 김민석 총리와 이 대통령을 각각 겨냥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약속 어긴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서, 그 사이에 국민 지갑에는 25% 관세 폭탄이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대표의 입장문은 단식 끝에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퇴원한 뒤 하루 만에 나온 첫 공식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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